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The different story~ (문단 편집) ==== 제1화 ==== [[토모에 마미]]는 마녀와 싸우고 있는 자매 마법소녀를 도우러 나선다. 자매 마법소녀는 마녀가 강하자 바로 도망쳐 버리지만, 마미는 도망칠 수 없다며 끈질기게 싸워서 마녀를 쓰러뜨린다. 자매 마법소녀에게 [[그리프 시드]]를 내밀지만, 그녀들은 마미에게 신입이냐고 오히려 물어본다. 그리고 자신이 손에 넣은 그리프 시드는 타인에게 넘겨줄 필요 없다며, 생명이 걸려있는 것이고 '우리들'은 선의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걸고 있다는 것, 마법소녀끼리는 모두 라이벌 같은 것이니까 너무 친절하게 하면 이용당할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하라고 충고해 주고는 사라지자 마미는 쓸쓸한 표정을 짓는다. 1년 후, 토모에 마미는 학교에서 하교 직전에 친구들과 마주친다. 마미의 친구들은 가끔은 함께 쇼핑이라도 가자고 권하지만 마미는 거절한다. 장발 소녀는 마미의 케이크가 맛있어서 가고 싶다고 말하고 숏컷 친구는 말린다. 마미는 나무 뒷편 그늘에 숨어서 소울 젬을 꺼내고 마녀 탐색을 시작한다. [[토모에 마미]]는 마녀를 찾다가, 황소뿔이 달린 도끼를 든 마녀와 싸우는 [[사쿠라 쿄코]]를 만나게 된다. 쿄코는 분신을 써서 마녀를 농락하고 쓰러뜨리지만, 마녀 쪽도 환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끝장을 내는데 실패하고 오히려 위기에 몰린다. 그 때 마미가 끼어들어 쿄코를 구해준다. 두 발의 티로 피날레를 불러내서 결정타를 날리는데 마녀에게 잡혀 있던 쿄코를 포화의 사이에 두어서 상처 입히지 않고 마녀만 쓰러뜨리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에서 나온 것과 비슷한 수법을 써보인다. 마미의 도움을 받은 쿄코는 마녀의 핵인 도끼를 파괴하여 승리를 거둔다. 왜 미타키하라에 있느냐는 마미의 질문에 쿄코는 자신은 카자미노의 마법소녀이며, 마녀를 쫓아 왔다고 대답한다. 상대는 자신이 처음으로 싸운 마녀로 한 번 틈을 보아서 도망쳤다가 다시 쫓아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한다. 쿄코는 사냥터를 침범해서 미안하다며 폐를 끼쳤다고 사과하지만, 마미는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지 마법소녀끼리의 사냥터 다툼은 사실은 해서는 안될 일이라고 대답한다. 쿄코는 그 말을 듣고 살짝 웃음을 짓는다. 그리고 마녀가 떨어뜨린 그리프 시드로 사이좋게 함께 소울 젬을 정화한다. 마미는 쿄코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 피치파이를 만들어주며 대접한다. 쿄코는 자신은 '마미 씨'와 만나서 잘 되었다면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싸웠던 자신과는 달리 마미는 마녀와의 싸움을 노트에 기록하고, 마법의 사용법도 연구하며, 싸움에 필요한 마음가짐도 가지고 있어서 대단하다고 칭찬한다. 그리고, 뻔뻔스러울 지도 모르지만 자신을 마미의 제자로 삼아달라고 부탁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